past

최형길 초대전

The 13th Solo Exhibition - 오늘

2019.10.22(Thu)~11.10(Sun)

작가는 모두가 말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성공의 기준, 그것은 돈이고 돈은 곧 행복일까. 라는 물음을 작품을 통해 던진다.

 

현대인들은 세상의 통념에 따라 부의 기준을 만들고, 생활패턴이 만들어지며 그 곳에서 더 나은 상황이 되고자 끊임없이 경쟁하고 경쟁에서 이기고자 인생을 소비하며 뛰어다닌다. 그래서 작가는 작품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집을 물질의 논리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자 그들이 행복의 근원으로 삼고있는 부, 즉 큰 돈의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그것들이 모여 만들어 내고 있는 어떤 새로운 형상으로 현대인의 모습을 담담히 표현하고,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게 한다.

"미스터 김은 오늘도 달린다'

Mr.Kim은 오늘도 달린다 둘이, Acrylic, ink on canvas, 61.0 x 72.0 cm, 2018

서승은 스페셜 소품전

: 제 27회 봉산미술제 특별전

2019.10.04(Fri)~10.13(Sun)

제 27회 봉산미술제 특별전

다육식물을 그리는 한국화 화가 서승은

신작 소품 19점

최신작 2점

대표작 5점

키다리 갤러리 소장작 1점 전시

                     Blue wish, Eastern Watercolor, Acrylic on Hanji, 45.0 x 45.0cm, 2019

MINE 개인전 - 신진작가 지원 초대전

The 1st Solo Exhibition - BRICK

2019.09.17(Thu)~09.29(Sun)

MINE 작가는 세상의 구조물의 근본이 되는 사각형으로 판타지한 벽돌 세상을 담아내는 서양화 작가이다.

작가는 사각 터치와 따뜻한 색감으로 부드러운 선율을 만들어 내듯 풍경을 표현해 낸다.

그녀의 작품에는 터치의 형태와 색상의 변형을 통해 원근감을 표현하고, 물에 비친 또 다른 모습을 함께 담아 판타지적인 세상을 캔버스 위에 담아내고 있다.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는 BRICK이라는 타이틀로 2019년에 작업한 신작 20여점을 전시한다.

Brick No20, Acrylic on canvas, 53.0 x 45.5 cm, 2019

2019 꽃의 나라 전

:3인 기획전

2019.08.30(Fri)~09.15(Sun)

최현미

서하윤

​김재웅

'2019 꽃의 나라 기획전' 키다리갤러리에서 2년만에 펼쳐지는 꽃의 향연.

바람의 기억, Mixed media on canvas, 45.5 x 37.9 cm, 2019, 최현미作 

서승은 중국 출판 기념 특별전

: Retrospect

2019.07.20(Sat)~08.25(Sun)

다육식물소녀를 그리는 한국화가 - 서승은

에세이 작품집 8월 중국 출간 기념 특별전

다육식물소녀 작품으로 국내외에 많이 알려진 작가는 2016년 여름 우연한 기회로 그녀의 독특한 화풍과 남다른 역경의 성장 이야기가 담긴 내용이 중국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소개 되어졌고, 중국 북경연합출판공사의 편집장의 제안으로 작품에세이집 출간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이 작품 에세이집에는 작가가 어린시절부터 써왔던 글들과 함께 역경의 삶을 통해 특별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이야기, 자신의 작품의 어떤 영향을 끼쳤고, 그림에 담아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역대 대표작품들과 함께 중국어로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출간된 에세이집 표지에 사용된 과거 초기작을 비롯하여 책에 실린 역대 대표 작품들 중 현재 작가와 갤러리가 소장중인 작품 일부와 최신작과 함께 총 21점을 전시한다.

    The most precious present, Eastern Watercolor, Acrylic on Hanji, 102x130cm, 2016

양종용 초대전

The Solo Exhibition

2019.06.06(Thu)~06.23(Sun)

양종용 작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그릇의 의미에 자연스러움과 관계연결의 의미를 내포한 자연의 이끼를 조화 롭게 표현해내는 서양화 화가 이다.

촘촘한 이끼들은 넓게 펼쳐지면서 작은 숲을 닮은 모습을 연출하는데, 작가는 가상의 공간에 떠 있는 그릇의 형태를 그런 이끼의 숲을 연출하며 자연과 인조물의 어울림과 조화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이끼 작품으로 2011년 강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국내 아트페어를 통해서 소개 되었다.

 

​최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정부미술은행 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였다.

            이끼, Oil on canvas, 145.5 x 112.1 cm, 2019

신대준 초대전

Little for : rest

2019.05.03(Fri)~05.22(Wed)

신대준 작가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 그리고 소년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인 빨간 코끼리의 여정을 담아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있다.

이번 개인전 [리틀 포:레스트]에서 작가는 기존에 발표했던 빨간 코끼리와 소년의 주요 스토리 보다는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의 자유로운 해석과 재서술에 무게를 두고, 준비 했다고 한다.

영문 ‘Little Forest’는 우리말로 ‘작은 숲’으로 직역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작은 숲’은 다시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먼저, 글자 그대로의 ‘작은 숲’을 뜻한다. 작품이 설치되는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은 숲’으로 형성 시켰다. 

두 번째는 작품 개별로 등장하는 하나하나의 공간을 ‘작은 숲’에 비유하였다. 작품은 프레임 속에서 하나의 전체이다. 그 전체는 이야기가 완결됨을 뜻하지만 동시에 다른 작품들과 개연성을 가지며 이어져서 서사를 풀어나간다. 

세 번째는 ‘나’ 스스로의 자아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라는 커다란 숲의 작은 구성원으로서 존재하는 ‘나’라는 개인이 ‘작은 숲’에 은유되어 있다. 몇 회의 개인전을 통하여 내적 탐구라는 관념적인 주제를 빨간 코끼리와 소년의 모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작야--어젯밤, Acrylic on canvas, 72.7 x 53.0 cm, 2019

최명진 초대전

The 1st solo Exhibition

2019.04.02(Tue)~04.14(Sun)

작가는 독특하고 자유로운 필치로 인물의 기이한 형상을 화폭에 담아낸다. 인간의 내면세계를 보이는 시각적인 형태의 자유로움 속에서 작가가 의도하는 상징적인 모습이나, 요소를 담아내어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작품은 투박하고, 거칠고, 어두운 면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그 안에는 역설적으로 섬세하고 철학적인 면이 깃들어있으며 작가 내면의 이야기를 시적으로 담아내는 특징이 있다.

​작가는 2014년 개관 연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공모전 제 5회 키.똑.전에서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선정된 최우수 작가이다.

Without you, Acrylic on canvas, 91.0 x 116.8cm, 2019

키다리 갤러리 개관 5주년

5+5​ 기념 특별전

2019.03.21(Thu)~03.31(Sun)

키다리 갤러리에서는 개관일인 3월 21일부터 3월 31일 까지 개관 5주년 특별 전시를 갖는다.

총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 타이틀인 5+5 Exhibition에는  2014년 3월 21일 봉산문화거리에서 개관한 이후 5년의 세월이 흘렀고, 또 다시 개관 10주년을 향해 달려갈 앞으로의 5년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5년간 인연을 맺고 함께 전시해온 서승은, 신대준, 신철, 양종용, 김바름 5명 의 작가와 2019년 새롭게 인연을 맺게 된 작가 또는 키다리 갤러리와 함께 성장해 나갈 5명의 작가 이동욱, 배진희, 최지인, 최형길, MINE 작가의  5호 작품들로  총 25점을 전시한다.

​배진희 초대전  

너와 함께

2019.03.01(Fri)~03.17(Sun)

배진희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너와 함께'


영남대 조형예술대학을 졸업한 작가는 바다를 상징하는 ‘해(海)야’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세목이라는 종이 위에 과슈를 사용해 몽환적인 배경과 동화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모든이들이 맑고 편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과 소망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봄날의 해야, 세목위에 과슈, 90.9 x 72.7 cm, 2019

러브테마 4인전 - 2019 큐피트전

2019.02.08(Fri)~02.24(Sun)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키다리 갤러리에서는 사랑을 테마로 한 기획전인 ‘2019 큐피트展’을 진행한다. 

 

이 기획전은 키다리 갤러리에서 매년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전시인데, 갤러리라는 색다른 데이트 장소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들을 연인들이 함께 감상하고, 각 작품들이 전해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생각해 보며 의미있고 특별한 날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큐피트전에는 최명진 작가, 지히 작가, 김재웅 작가, 이수민 작가 이렇게 4인의 개성있는 신세대 작가로 구성됐다.

 

                      WE, Oilpastel on panel, 53.0 x 45.5 cm, 2018, 지히作

2019 새해 상설전

2019.01.08(Tue)~02.02(Sat)

Group Exhibition

 

서승은

신대준

한충석

최명진

양종용

​지히

 

       One's eyes, 광목천에 아크릴채색, 116.8 x 72.7 cm, 2015, 한충석作

2018 키.똑.전

키다리 갤러리 -- 신진작가 소개전

2018.12.18(Tue)~12.30(Sun)

 

Group Exhibition

 

김선정

서예지

이수민

이은우

이재현

이정은

정가연

​최명진
 

       돈먹는 하마_여행ver, Watercolor on arches, 115.0 x 115.0 cm, 2018, 이수민作

이희령 초대전

비움 - 흐르는 에너지

2018.11.29(Thu)~12.12(Wed)

강렬한 색채와 빛 그리고 자유로운 붓 터치로 자신의 내적 에너지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내는 표현주의 작가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일상의 풍경(주변사물)을 바라보고, 그것을 회화적 언어로써 표현해 낸다.

 

캔버스 위에 한지를 붙여 아크릴 물감을 중첩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는데, 물감을 겹겹이 쌓아올려 한지 특유의

​부드러운 발색은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작업방식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한지를 찢고 바르는 행위를 반복하면서 내면의 것들을 조금씩 비워나간다고 한다. 추상적인 작품세계는 일상 풍경의 이미지를 표현해 내며, 중첩된 한지위로 부유하는 강렬한 색과 만남으로 그 힘을 채운다. 이렇듯 작가의 작업은 비움과 채움을 반복한다.

 

                        A wind-bell, Acrylic on korean paper, 162.0 x 130.3 cm, 2018

Black Korea Exhibition

2018.11.1(Thu)~11.18(Sun)

Group Exhibition

 

김바름 Kim Ba-reum

허주혜 Heo Ju-hye

​신상원 Shin Sang-won

한국화에 있어서 전통적이고, 상징적인 색깔은 먹물의 색깔인 블랙이라고 할 수 있다.
재료에 따라 다른 그 블랙 본연의 색깔과 먹의 농담을 이용해서 표현해내는 오묘한 색감의 장점을 잘 살려내는 이 세명의 젊은 작가들을 통해서 미래로 이어져 갈 한국화의 현주소를 바라보고, 그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전시가 기획 되었다.  

 

                                                                                         허주혜作

서승은 초대전

Change

2018.10.2(Tue)~10.29(Sat)

작가는 한지의 특징을 살려낸 특유의 채색 방식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다육식물 소녀’ 라는 창의적인 소재를 만들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초현실주의적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다육식물소녀는 꿈, 소망, 내적 강인함, 인고, 결실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소녀의 눈빛을 통해서 작품의 감성을 읽어낼 수 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다육식물소녀 작품들이 크게 이슈가 되어 중국 국영 출판사와 자가품 에세이집 출간을 계약하여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Arrive at a utopia, Eastern Watercolor, Acrylic on canvas, 140.0 x 53.0 cm, 2018

탁노 초대전

Wild Aura

2018.09.01(Sat)~09.29(Sun)

야생의 기운을 담아내는 추상적 표현주의 화가 

거침없는 터치로 야성을 화폭에 담아내어 역동성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탁노 작가는 강한 터치와 색감 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야생의 기질을 가진 동물로 주로 늑대, 야생마, 독수리, 황소를 그리며 인간의 내면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생존과 번영을 처절하고 외로운 본능과 야성의 순수성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인생의 모든 짐을 '탁! 내려놓는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예명에 걸맞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Wild aura 2018 bull, Oil on canvas, 72.7 x 53.0 cm, 2018

2018 여름 특별기획전

Summer Garden

2018.08.01(Wed)~08.28(Tue)

Group Exhibition

김민송

김재웅

이우현

​배진희

       Night in desert, Acrylic on canvas, 72.7 x 60.6 cm, 2018, 김민송作

김규비 초대전

2017 키똑전 최우수 작가 초대전

2018.07.03(Tue)~07.22(Sun)

2017 키똑전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김규비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외로움과 공허한 마음을 피해 현실에서 도피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게인 유토피아를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아크릴물감과 물, 서로 융합되지 않는 오일을 섞어 바탕을 칠한 후 섞이지 않는 재료들을 사용함으로써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하며 조화를 이룬 그녀의 작품은 감상하는 이들로 하여금 유토피아를 꿈꾸게 한다.

Fantasy, Mixed media, 91 x 91 cm, 2017

안정환 초대전

The Story of Nature,2018

2018.06.05(Thu)~06.24(Sun)

극사실주의 장르의 대표적인 청년작가인 안정환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 키다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안정환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전공과 동대학원의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자연세계의 풍경을 마치 사진처럼 밀도있게 화폭에 담아내며 리얼리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결국 최종적으로 돌아가야 할 곳으로 생각하는 자연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사의 찌든 때를 씻어버리고, 생(生)이 가득한 초록과 빛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로 일상 속에서 삶의 정화를 만들어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자신의 대표작을 비롯하여 2018년 신작으로 구성된 20여점의 작품을 전시 한다. 

     고요한 숲 (Silent Woods), Oil on Canvas, 120 x 227 cm, 2016

After B. Exhibition

2018.3.1 (Thu)- 3.18 (Sun)

Group Exhibition

 

서승은

탁   노

백중기

​신대준

김바름

송유정

한충석

   Wild aura 2018 horse 002, Oil on Canvas, 240.0 x 120.0cm, 2018, 탁노作

2018.04.10(Tue)~04.16(Mon)

김순희 작가는 1996년 석사학위청구전(이화여대미술관) 부터 시작하여 20년 동안 도예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양한 공예품과 생활자기에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과 예술성을 불어넣어 만들어내는 색다른 작품들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꽃과 달항아리를 소재로 하여 도판에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적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생활자기는 디자인을 간결화 하여 일상생활에 편히 쓰일 수 있는 그릇과 장식물을 만드는데 백토에 철분과 모래를 섞어 사용하고, 흑유, 백유, 시노유, 진사 같은 유약을 사용하여 1260도에 소성 한다.

김순희 초대전

         healing, 116.8 x 91cm, 광목천에 아크릴, 2017

​한충석 초대전

​그들이 사는 숲 展

2018.3.1 (Thu)- 3.18 (Sun)

깊은 인간관계를 꺼려하는 사람들은 늘 자신을 감추고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려는 방어본능이 있다. 그러면 피차 서로 간섭할 일도 없고 부딪칠 일도 없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을 일도 없다. 인간관계 초기부터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기를 방어 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일컬어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한다. 난 이런 성향의 인간 심리를 흰 부엉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흰 부엉이 이미지는 독립된 의미라기보다는 각 개인의 현실 경험의 한 조각으로 제시하여 의미나 경험의 관련성을 떠올리게 하는 어떠한 이야기의 한 단면이 될수있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소통'을 이야기 하지만 정작 소통을 위해 우리는 어떤가를 되묻고 싶다. 스스로 자기방어를 한다는 것은 입으로는 소통을 부르짖지만 몸은 거리감을 두고 있다는 이야기다. '관계'에 의한 소통의 부재는 우리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 이지만 그 안에서 자기치유(healing)는 간헐적 위로가 될 수도 있고 그로인해 우리는 살아 갈 수 있다.

​키다리 갤러리 러브테마 기획전

2018 큐피트 

2017. 11.30 (Thu) ~ 12.13 (Wed)

매년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시즌을 즈음하여 개최되는 러브테마 기획전 올해 4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8 큐피트전에는 지히, 최현미, 황인지 작가가 참여하였다.

 

사랑의 메신저-큐피트를 떠올리는 가슴 따뜻한 전시를 감상해보기 바란다.

ART X FASHION Exhibition

2018.1.06 (Sat) ~ 1.31 (Wed)

2018 키다리 갤러리 새해 맞이 

 

< 전국 대학생 패션 연합회 O.F.F. 대구경북지부 대학생 후원 전시 >

 

키다리 갤러리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 이미지로 패션과 일상생활 용품을 디자인하여 예비 패션 디자이너 학생들이 제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함께 전시되는 아트 콜라보 에디션 제품의 판매금은 전액 O.F.F 학생 단체에 후원금으로 지급된다.

참여작가 :  서승은/한충석/신대준/노혜영/이희령

Designer : 이영준/이아련/이준희/이수민/박지은/                김태섭/배예인/김지수/배기윤/박현정/                 신혜지/권지송/박정현/이동현/정명익

​신진작가 소개전 : 2017 키똑전

똑.똑.똑

2017. 11.30 (Thu) ~ 12.13 (Wed)

김명희 (Kim Myung-hee)

김소라 (Kim So-ra)

김재웅 (Kim Jae-woong)

백진기 (Baek Jin-ki)

신상원 (Shin Sang-won)

주우인 (Joo Woo-in)

한지선 (Han Ji-seon)

현 미   (Hyun-Mi)

​허재원 초대전

Marchen

2017. 11.14 (Tue) ~ 11.26 (Sun)

허재원 작가는 리얼리즘으로 작업한 배경 위해 동화 속  주인공을 그려 넣어 우리로 하여금 내면에 품고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자극하게 한다.

작품 속 에 표현한 빛의 영역은 동화 속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 들며 현실세계로 가는 통로 이자, 반대로  우리 인간이 동화 속 순수의 공간으로 들어가고픈 바램의 대상적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렇듯 작품 속의 빛은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그는 2014년 키다리 갤러리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에 공모하여 선정된 신진 작가 이며, 이번 개인전에서 최신작을 포함하여 총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Marchen : Red riding hood, 116.6 x 91.2cm, oil on canvas, 2017

​백중기 초대전

始原의 기억

2017. 10.17 (Tue) ~ 11.11 (Sat)

키다리 갤러리는 대구시의 봉산문화거리에서 올해 25회째를 맞이하게 된 봉산미술제를 기념하여 백중기 화백의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강원도 횡성 출생의 백중기 화백은 주로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서양화 작가이다. 자연의 순수함을 추구하며 자연을 벗삼아 동심으로 풍경을 담아내는 작가는 추억의 고향집을 모태로 향수를 화폭에 품어내고 있다. 촘촘한 점묘법의 형태로 두터운 질감을 만들어내는 특유의 마티에르 기법은 이런 아련한 느낌을 더해준다. 오랜 시간을 거쳐서 완성이 되는 그의 작품은 추억 속 고향을 떠오르게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서정적인 풍경화의 진수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최신작 30여점이 전시 된다.

          배롱나무숲, 145.5 x 112.1 cm, acrylic on canvas, 2017

                    date, 91.0 x 116.7 cm, acrylic on canvas, 2017

​신철 초대전

기억풀이 - 추억 1970s 

2017. 9.2 (Sat) ~ 9.22 (Fri)

신철 작가는 ‘기억풀이’ 시리즈로 잘 알려져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이다. 기억풀이는 빈 하늘을 배경으로 단발머리 소녀, 꽃, 모형비행기 등 소박하면서도 정감어린 소재들이 등장 하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신철 작가의 그림은 단순함 속에서도 많은 것 들을 표현한다.단발머리 소녀의 수줍은 듯 보이는 붉은 두 뺨이 때 묻지 않음 을 보여주고, 추억속의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데. 삶이 매순간 평화로 울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억 속에 살아있는 사랑과 그에 대한 기억의 힘으로 오늘의 행복을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긍정적인 철학이 담겨있다. 
 

대구에서는 첫 개인전을 갖게 된 신철 작가의 이번 초대 전시회에서는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춘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대표작과 최신작 3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

​2017 여름 특별기획전

ART LAND

2017. 7.29 (Sat) ~ 8.31 (Tue)

아트랜드 전시는 여름 기획전으로 갤러리 안팎 공간을 특별하게 꾸며서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공간과 각양각색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이다.

한충석 작가와 신대준 작가의 2인전으로 구성되는 전시 메인홀에서는 두 작가의 최신작들이 전시되고, 갤러리 외벽에는 이들 작가의 작품 이미지로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을 만들어 트릭 아트나 벽화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와 더불어 작은 전시실 공간에는 키다리 갤러리의 대표 작가인 서승은 작가, 문형태 작가, 노혜영 작가, 김바름 작가와 함께 신진 작가인 박혜리, 현미 작가의 대표작과 소품작 및 아트 상품들이 전시 된다.

             같은곳을 바라보다, 72.7 x 60.6 cm, 광목천에 아크릴, 2017

​서하윤 개인전 - 봉산 뉴아티스트 소개전

​비비디바비디부

2017. 7.4 (Tue) ~ 7.16 (Sun)

서하윤 작가의 작품세계는 우리나라 전통의 민화적인 배경 위에 월트 디즈니사의 익숙한 캐릭터들을 올려놓으며, 젊은 감각으로 대중적 현대 미술에 접근해 나가고 있다. 작가는 항상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소망하는 그녀의 뜻을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시키기 위해서 상징물을 민화적 작업에 넣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화에는 많은 동,식물이 등장하고 제 각각 어떤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동물 대신 서하윤 작가는 어린시절에 자신이 좋아했던 디즈니 캐릭터를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디즈니의 내용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전통 민화가 갖는 의미와 캐릭터의 상징성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꿈, 희망에 관한 의미와 화려한 해피엔딩의 모습이 그렇다고 하겠다. 작가는 결국 이러한 작업들과 상징물로 대중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안겨다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이번 전시 제목인 '비비디바비디부'라는 용어 역시 소망이 실현되는 마법의 주문에서 따 온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3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과 제 2 전시실에서도 서하윤 작가의 작품 중 일부를 관람 할 수 있다. 

         비비디바비디부, 162.2 x 130.3 cm, 장지에 채색, 2017

​인물화 기획전

The face

2017. 5.16 (Tue) ~ 5.28 (Sun)

​전시 공간을 인물화로 가득 메우는 인물화 기획전이다. 미술경매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베스트 오퍼> 중에 나오는 '올드먼' 의 방처럼 각양각색의 인물화로 벽면을 가득 메워 공간을 연출한다. 한국적 사실주의 화풍을 이룩한 이상원 화백, 최근 극사실주의 화가로 소개되고 있는 정중원 작가, 황실 의진을 소재로 한 고전주의적 화풍의 김민규 작가, 표현주의 화가인 문형태 작가, 사실주의적 한국화를 그리는 서승은 작가 등 총33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인물화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동해인, 163 x 126 cm, ink, oil paint on korean paper, 2016

​허주혜 초대전

The Way

2017. 5.16 (Wed) ~ 5.28 (Sun)

2015년 키다리 갤러리의 청년작가 지원프로젝트 공모전에 당선 된 바 있는 허주혜 작가는 학창시절 충북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15 아시아프에 참여했으며, 2016 대구아트페어에도 소개 된 바 있다. KBS1TV '아름다운 충북,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기획 프로그램에서 '지금 이시대 산수를 건축하다'라는 타이틀로 허주혜 작가가 소개되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그녀의 꼼꼼한과 성실함에 주목할 만한 신세대 한국화 화가이다. 허주혜 작가의 작품들을 멀리서 보면, 전통 산수화를 보여주는 듯 하지만, 실제로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무수한 현대 빌딩 건축물들로 산수화의 풍경을 채워나가고 있다. 자연의 형상에 현실을 투입시킨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기법으로 자신만의 화풍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The Way'라는 이번 전시 타이틀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작품에 등장하는 길들은 우리가 꿈꾸고, 나아가고자 하는 이상세계에 대한 방향의 제시와 목표점에 관한 아득한 시간적 개념으로 잘 표현하고있다.이렇듯 전통적 한국화 안에서 실험적으로 접근해 나가며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전통수묵화 총 14점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다.​

                        Persistent6, 73 x 61cm, 화선지에 수묵, 2017

​서승은 초대전

The morning sun

2017. 03.17 (Fri) ~ 04.02 (Sun)

​다육식물소녀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있는 서승은 작가는 '아침태양'이라는 타이틀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아침태양은 어둠을 뚫고 여러 틈새로 구석구석 햇살을 드리우며 우리곁으로 들어오는데, 이것은 우리가 기다리는 긍정적인 기운의 희망과도 같으며, 작가는 인고의 시간 끝에 얻어지는 이런 결실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올해 중국에서의 작품 에세이집 출간과 초대전을 앞두고 있는 서승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최신작 6점과 함께 2017년 신작 및 자신의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최신 작품들의 큰 특징을 다육식물 소녀의 모습과 작품에 담겨진 스토리텔링에 주로 집중되어 오던 이전 화풍에서 벗어나 아침이 밝아오는 자연 속 배경을 한국화 특징을 살려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보여준다는 점과 전체적으로 채색이 짙어진 부분이다. 새로운 시도와 방향성이 만들어낸 이번 신작들은 관객의 시선을 오랫동안 고정시키게 만든다. 

                bless with life, 100 x 90cm, Eastern Watercolor Acrylic on canvas, 2016

​신경미 초대전

Fly up

2017. 3.17 (Fri) ~ 4.2 (Sun)

​신경미 작가의 작품들은 전설 속의 봉황과 물고기, 여인을 기묘하게 표현하고 끊임없이 색을 반복적으로 입혀 올리는 작업의 특색이 있다. 이에 어떤 작품들은 수년의 걸쳐 오랜 시간 동안 있었던 희노애락의 과정을 담아내어 완성 되기도 했다. 유화를 작업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황, 청, 백, 흑의 한국 전통적 색체감과 함께 율동적인 검은 선들의 표현이 전통적 한국화의 느낌을 전해준다. 최근 독일 드레스덴 초대전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내 ART 초대전을 치뤘고, 2017년 키다리 갤러리의 전속 작가로 발탁되어 국내에서 본격적인 전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통산 9번째 개인전이며, '날아오르다'라는 뜻의 'Fly up' 전시 타이틀은 신작가가 즐겨 그리는 작품 속 봉황이나 물고기들의 비상 이라는 의미와 함께 작가로써 본격적인 전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시간속의 유영, 60.6 x 72.7cm, oil on canvas, 2016

​신대준 초대전

Stay here

2017. 3.8 (Wed) ~ 3.15 (Wed)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화폭에 담아내는 서양화가 신대준 작가. 부산에서 활동 중인 신대준 작가의 이번 전시는 통산 6회 째 개인전이며, 대구에서는 첫 개인전 이다. 숲에서 바람의 노래를 듣는 순수한 모습의 소년, 그리고 그 소년 곁을 지켜주는 동반자 빨간 코끼리의 모습은 평온을 느끼게 해준다. 빨간 코끼리는 나의 곁을 지켜주거나, 동행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상징적 요소이다. 이렇듯 작가 신대준의 그림 속 이야기에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지나쳤었고, 품었고, 추억으로 존재했던 시간들의 집합체이다. 시간 속에  존재했던 기억의 단편들을 채집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그 이야기들은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느낌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작품 속 소년과 빨간 코끼리는 세상을 향한 눈과 귀와 입을 닫고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 본다. 설령 그 잠시의 시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답을 못찾더라도 잠시나마 우리는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쉬어가는 여유로움 속의 나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소년과 빨간코끼리를 담아낸 올해 최신작과 대표작 30여점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It will rain,  91 x 73cm, Acrylic on canvas, 2016

      가족, 117 x 91cm, oilpastel on panel, 2016

​러브 테마 기획 4인전

큐피트 展

2017. 2.7 (Tue) ~ 2.19 (Sun)

​키다리 갤러리에는 2017년 새해 첫 전시를 오픈 한다. 매년 발렌타이데이 시즌에 펼쳐지는 러브테마 기획전, 올해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국내외에서 이미 큰 주목을 받고있는 문형태 작가와 서승은 작가가 보여주는 인물화의 세계는 서양화와 한국화라는 장르에서 오는 차이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개성있게 담아내는 철학적인 메세지의 다른 표현법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아울러 ' MISSHA'를 비롯한 다양한 업체와 컬레버레이션을 진행 중인 지히 작가의 색다른 작품 세계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만의 생생한 색체, 함축적 기호와 텍스트를 활용하여 가볍고, 밝은 조형언어로 풀어내는 신예 작가이다. 엘리스 시리즈를 작업하는 허재원 작가는 사랑의 수많은 의미 속에 현 시국을 반영한 촛불의 메세지도 불어넣어 작품 속에 이중적 구도로 반영시키고 있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신진 작가로 성장 가능성이 커보이는 작가로 작년 키다리 갤러리 청년작기 지원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가이다. 4인의 작가들이 모두 이번 전시를 위해서 준비한 최신 작품들을 통해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라며, 많은 연인들이 미술관에서 차분하게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색다른 데이트를 즐겨보길 바란다.

크리스마스 기획전

반려동물과 사랑 나누는 크리스마스展

2016. 12.17 (Sat) ~ 12.30일 (Fri)

장소 : 키다리 갤러리 프리미엄 A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키다리 갤러리에서는 색다른 캠페인을 내세우며 준비한 기획전을 펼친다.

2016년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반려동물과 사랑 나누는 크리스마스展’에는 10명의 작가들이 준비한 30여점의 한국화, 서양화 작품들이 전시 된다.

이번 전시에는 실제 자신의 반려동물을 소재로 그리는 작가들의 작품. 유기견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소녀의 모습을 담는 한국화 화가 박지혜의 작품, 귀여운 반려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실제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지만, 내 마음속에서 항상 나를 위로해주는 수호신 같은 동물 친구와 교감하는 모습을 담아낸 신대준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 된다. 동물의 모습을 레고로 표현한 ‘마저’ 작가의 작품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장에 입장하여 이런 작품들을 통해서 반려동물과의 사랑을 더 키워 나가고, 2017년에는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코코, 60.6 x 60.6cm, 광목에 채색 자수, 2016

키다리 갤러리 초대전 

​마리안 루 - '꿈을 이룬 펭귄들'

장소 : 키다리 갤러리 프리미엄 B​관

2016. 12. 10 (Sat) ~ 12. 30 (Fri) 

싱가폴에서 'PenguinGirl' 또는 '펭귄 아티스트'로 알려진 마리안 루는 하늘 위 구름 나라에서 살고있는 황제 펭귄을 소재로 하여 시리즈 작업을 하고 있는데, 날지 못하는 펭귄을 소재로 하여 하늘 위 구름 세상에서 지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의 펭귄 시리즈 작품들은 인간의 '가능성' 이라는 단어를 상징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은 이런 작품들이 마리안 루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그녀의 펭귄 시리즈 작품들은 남극의 바다와 얼음 위의 펭귄 같지만, 사실은 바다 같은 느낌의 구름 위에 사는 펭귄의 모습이기에 동화적인 느낌을 갖게 해주고, 날지 못하는 새들의 영원한 꿈인 하늘을 날며 하늘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꿈꾸는 어떤 것도 이루어 질 수 있다는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펼쳐보여 주는 것이 이 시리즈 작품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전시에는 펭귄을 오브제로 작업한 최신작을 포함하여 15여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 된다.

Love Shelter, 30.5 x 30.5cm,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Orange Paradise,  33.2 x 24.2cm, 비단에 채색, 2016

김현주 개인전 

"FRUITS PARADAISE"

2016. 12 .3 (Sat)  -- 12.9 (Fri) 

opening 12.3 (Sat) 5:00pm

장소 : 키다리 갤러리 프리미엄 A관

 ‘과일 파라다이스’는 걱정 없는 풍요로운 세계로 현실에서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싶은 갈망에서 태어났다.

이는 동양의 무릉도원 또는 서양의 파라다이스와 일맥상통하는 공간이자 누구나 꿈에 그리는 풍요로운 낙원이다.

흔히 과일은 신선한 생명으로 대표된다.때문에 그림 속 과일들은 그 어느 과일보다 신선하고, 화려하면서도 영롱하게 빛난다. 이는 언제나 끝없는 열망과 욕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명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차있다.그리고, 작품 속 과일의 화려하고 선명하며 강렬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원색과 화려한 색채를 많이 사용하여 동양화 채색의 기본 요건인 뛰어난 발색, 퇴색되지 않는 내구성, 혼색에도 유지되는 높은 채도를 통해서 작품의 가치를 더욱 더 높여주고 있다.

Tuk'no Solo Exhibition

전시 일정 : 2016. 11. 11 

장소 : 키다리 갤러리 프리미엄관

오픈 토크 일정 : 2016. 11. 12 PM 5:00 

늑대 화가로 잘 알려진 탁노 작가가 11월 11일 서울과 대구에서 동시에 초대전을 갖는다 . 

 

대구에서는 키다리 갤러리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초대 개인전을 진행한다.

거침없는 터치로 야성을 화폭에 담아내어 역동성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탁노 작가.

삶의 모든 짐을 탁! 내려놓고, 예술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탁노 작가와의 오픈토크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대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그의 웅장한 작품들을 만나보기 바란다. 

wild aura 2016 eagle 005, 65.1x90.9cm, oil on canvas, 2016

키다리 갤러리 확장 이전 기념전 

Reload Exhibition

opening10.22(sat) 5:00 pm

2016. 10.22(sat) - 11.9(wed) 

장소 : 키다리 갤러리 프리미엄 A관

 marchen : Alice, oil on canvas, 116.75 x 91cm, 2015

41959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100  TEL. 070-7566-5995  FAX. 070-8223-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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