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김바름

PLANET B612
PLANET B612

25x25cm 장지에 분채 KRW 420,000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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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B612
PLANET B612

25x25cm 장지에 분채 KRW 320,000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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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
같은 달

25x25cm 장지에 분채 KRW 320,000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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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꿈
푸른 꿈

30x30cm 장지에 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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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B612
PLANET B612

25x25cm 장지에 분채 KRW 420,000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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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츠레의 별
슴츠레의 별

40x30cm 장지에 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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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B612
PLANET B612

25x25cm 장지에 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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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B612
PLANET B612

25x25cm 장지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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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B612
PLANET B612

36.5x90cm 장지에 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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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a-reum​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졸업

개인전 2회, 그룹전 13회

2014 키다리 갤러리 키똑전 최우수작가 선정

2017 감만창의문화촌 입주작가 선정(부산문화재단)

‘PLANET B612’는 작가 이름의 이니셜과 생일을 붙인 기호이기도 하고, 그 유명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살던 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도 어린 왕자를 만난 비행사가 추측한 것이니 정말 그 별인지 정확하지는 않다. 더군다나 어린 왕자의 별이 소행성 B612라는 사실도 중요하지 않다. 그 비행사가 말했듯 소행성 B612라는 이름은 숫자를 좋아하는 어른들을 위한 설명이니까. 마찬가지로 사실 이 작업의 제목이 PLANET B612라는 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PLANET B612라는 제목을 통해 어른이 되어 버린 우리의 눈이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를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우주와 별과 슴츠레’는 ‘나를 봐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게 아니다. 각자의 마음에서 어린 아이를 찾아보기를, 영겁의 시간 속에서 찰나를 여행하는 모두가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이야기이다.